어제 작업에 대한 첫번째 컨펌이 있었다.
왠만하면 모델링은 끝내고 싶었는데...
직원들도 더위에 지쳐선지 많이 헤매기도 했고 도면자체도 최종적으로 수정된
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많은 고민을 하면서 작업을 진행할 수 밖에
없었기 때문에 불만족스러운 상태로 컨펌을 받았다.
클라이언트가 SketchUp의 모델링 상태가 아닌 렌더링 이미지로 보고 싶어하는
상황이라 부랴부랴 맥스로 넘겨서 VRay로 렌더링..
이런 상태에서의 렌더링 작업은 정말 피하고 싶다.
꼭 옷을 입다만 상태에서 누군가와 만나게 되는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.
힘든 3일을 보내고 잠깐의 휴식...
내일부터 다음 컨펌일까지 또 열심히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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